[헤럴드경제] 12호 태풍 할롤라가 한반도와 일본 사이를 관통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동적인 진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할롤라는 당초 예상보다 한반도에 북상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태풍 할롤라가 오는 26일 일본 가고시마 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내륙을 지나 태평양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에상되지만 상황은 유동적이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풍 할롤라가 한반도와 일본 사이를 관통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태풍 할롤라의 영향으로 26일 남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가능성이 있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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