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 장소연이 김구라에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장소연은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신스틸러 여배우들’ 편에 박효주, 하재숙, 이미도와 출연했다.
일일 MC로 등장한 윤박은 장소연에게 “사전 인터뷰에서 키 큰 남자가 좋다며 김구라 씨를 한 번 안아보고 싶다고 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장소연은 “그렇다”고 대답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장소연은 “안아도 되냐”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김구라를 꼬옥 안고 어깨를 토닥였다. 장소연은 “내 스타일이다. 아이 예쁘다”고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소연은 허영만의 만화 ‘꼴’을 언급하며 MC들의 관상을 봐줘 눈길을 끌었다.
장소연은 “윤박은 코에 점에 있으셔서 은근히 색기가 있고, 귀가 잘생겼지만, 살짝 안으로 접혀서 약간 발라당 까졌다”고 말했다.
김구라에 대해서는 “턱주가리가 삐져나와서 말년이 될수록 돈을 쓸어 담으신다. 미간에 주름이 있어서 신경질적이다”며 “이분이 사장이면 죽어 나갔을 거다. 애교살이 있어서 은근 인기도 많고 광대가 올라와서 돈을 잘 벌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윤종신을 향해서는 “입술이 얇으신데 머리가 좋으시다. 주둥아리가 꼿꼿이 나와서 누구와 싸우면 지지 않을 타입일 것 같다. 말싸움으로는 안 질 거 같다”고 말했다.
김국진에 대해서는 “눈썹이 좋다. 콧구멍이 잘 안보여서 돈이 들어오면 잘 안 나가고 치와와같이 강아지상이라서 전반적으로 재복이 많은 상이다. 여자는 따를 것 같은데 본인이 신중한 편인 거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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