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클레오파트라는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과 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임했다.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 낭만자객의 도전을 뿌리치고 4연속 가왕에 올랐다. 투표 결과 그는 낭만자객을 상대로 84대15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다.
클레오파트라는 “김구라 말처럼 기분 좋게 회식 쏘고 싶었는데…. 또 열심히 준비해 정말 특별한 무대를 또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며 “다음 무대는 내가 전혀 해보지 않은 장르에 도전하겠다. 프로그램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던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레오파트라는 무대에서 내려와 “사실 김구라처럼 떨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나도 사람인 지라 매번 좋은 무대가 나올 수도 없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큰 부담감이 있지 않다. 오히려 내가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는 가수 김연우다.
일부 시청자들은 ”김연우 목소리와 진짜 비슷해. 99% 확신한다“면서도 ”아닐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의외의 인물일수도“라고 추측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종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이 사람 너무 하는거 아냐 이거…누구야 도대체”라고 남기며 궁금해했다.
한편, 낭만자객의 정체는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김보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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