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을 방문해 한국과 EU간 ‘위기관리 활동 기본참여협정’에 서명할 예정이었던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의 방한(訪韓)이 취소됐다.

24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하려던 애슈턴 대표가 이날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방문한다고 EU 대외관계청(EEAS) 대변인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EAS 대변인은 “애슈턴 대표의 방한 스케줄을 이른 시일 내에 다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슈턴 대표는 ‘경제 안정화와 정치 위기 해결 방법 논의를 위해 24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