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인피니트가 의상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그룹 인피니트는 오늘(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의상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인피니트는 “의상을 주면 싫어도 입어야하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멤버 우현은 “그렇다. 바꿔 입는 것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성열은 “사이즈가 안 맞으면 바꿔 입는 경우도 있는데 신기하게도 바꿔 입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성규는 “사실 우현이가 옛날에 한 번 혼쭐이 났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우현은 “맞다. 나한테 불똥이 튄 적이 있다. 팀장님이 지각해 실장님이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 ‘맨 인 러브’ 활동 시절인데, 내가 무대에서 모자를 쓰기로 했는데 써보니 너무 이상하더라. 멤버들이 자꾸 웃길래 실장님께 모자 이야기를 했더니 괜히 나한테 불똥이 튀었다. 하지만 모자는 안 쓰게 됐다”고 밝혔다.이를 듣던 성종은 “우리는 하라는 대로 다 한다”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13일 타이틀곡 ‘배드’를 발표하면서 7월 아이돌대전에 뛰어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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