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허당 캐릭터로 연기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차예련은 2월 24일 오후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감독 유정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허당스럽고 까부는 연기는 한 건 처음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차예련은 "밉지 않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면서 "그 동안 차도녀, 패셔니스타라는 이미지 때문에 그같은 캐릭터를 많이 했었지만 실제로는 사람들 장난도 잘치고 잘 웃는다"고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처예련은 "처음해보는 캐릭터였고 다른 모습을 연기한 장르라 행복했다"고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여배우는 너무해'는 안하무인 톱스타 여배우와 그의 콧대를 꺾어놓는 홍감독과의 티격태격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조현재, 차예련, 이엘, 김영준 등에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