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올여름, 극장가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자 데이트 무비로 젊은 관객층을 사로잡을 발칙한 19금 코믹 로맨스 '난 그녀와 키스했다'가 미국 동성애 합헌을 지지하는 레인보우 물결의 스페셜한 #러브윈즈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잘나가는 광고 회사의 CEO이자 매력적인 훈남 '게이' 제레미가 스웨덴에서 온 유쾌하고 아름다운 그녀 아드나를 만나 생애 처음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독특한 소재의 로맨틱 코미디 '난 그녀와 키스했다'는 가족과 사회 모두에서 커밍아웃을 인정받으며 완벽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 제레미가 생애 처음 여자에게 사랑에 빠져 벌어지는 기발한 설정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난 그녀와 키스했다'는 커밍아웃에서 커밍인하는 주인공 캐릭터 커플 뿐만 아니라, 이성애자 커플, 동성애자 커플 등 다양한 군상의 커플들이 등장해 연애의 다양한 모습들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26일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 후, 페이스북에서 프로필을 무지개색으로 변환해주는 캠페인이 시작되었고, 약 2600만 명 이상이 페이스북 프로필을 바꾸는 등 페이스북에서 시작된 무지개 캠페인은 현재 전 세계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의미로 #러브윈즈 포스터를 제작했다. 커밍아웃한 게이, 레즈비언, 커밍아웃에서 커밍인 한 커플 등 성별과 인종을 넘어서 사랑에 관한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 이들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제작된 '난 그녀와 키스했다'의 #러브윈즈 포스터는 모든 사랑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영화의 주제와도 닮아있어 더욱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매력적인 게이가 생애 처음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는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난 그녀와 키스했다'는 오늘 7월 23일 개봉해 빵 터지는 웃음과 가슴 설레는 유쾌한 코믹 로맨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 (주)엣나인필름 제공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