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말 아이폰으로 총알을 막을수 있을까.

미국에서 아이폰에 직접 총알을 발사하는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씨넷의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인 에브리싱애플프로(EverythingApplePro)는 지난달 22일 러시아제 AK-74 소총을 스마트폰에 발사해 충격 정도를 실험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에브리싱애플프로는 아이폰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매번 낙하, 입수, 내화 테스트 등 내구성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나무 받침대 위에 차례로 아이폰6 플러스 3개, 아이폰6와 아이폰5S 각각 2개, 갤럭시 S6 1개 등 총 8개의 스마트폰이 일렬로 세워졌다.

북한군의 개인화기로 사용되기도 하는 러시아제 소총 AK-74의 탄속은 초속 900m. 첫 번째 실험에서 총탄은 아이폰의 하단에 잘못 겨냥되어 나무 판에 스치며 감속되는 바람에 5대의 아이폰을 관통하는 데 그쳤지만 두번째 실험에서 중단을 제대로 겨냥해서 쐈을 때는 5개의 아이폰을 관통하고 6번 재 아이폰의 액정을 깨뜨렸다.  

여섯 번째 아이폰5S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일부 깨졌지만 정상 작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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