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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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혁오 밴드가 등장했다.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혁오 밴드가 출연해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특유의 대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2년 만에 돌아온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화려한 서막이 열린 가운데 멤버들이 복면 뒤에 숨은 뮤지션 찾기에 나섰다.다섯 번째 참가자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김건모의 노래라는 말에 벌써부터 기대에 가득 찼고 참가자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잘한다”며 감탄했고 아이유는 이번에도 누군지 눈치 챈 듯 박진영에게 소곤 얘기했다. 박명수는 가면을 얼른 벗어달라며 궁금해 했고 정형돈은 윤상과는 대비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하하는 노래 부르는 사람이 아닌 래퍼일 거라 짐작했고 다리를 살짝만 보여 달라 요청했다. 가운을 벗자 2000년대 스타일의 청바지가 모습을 드러냈고 다들 누구시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요즘에 자주 듣는 노래의 주인공이라며 단번에 눈치 챘고 이적 역시 빠른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뮤지션같다 전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유희열은 방송에 나올 친구가 아니라며 갸웃했고 아마 인터뷰가 불가할 거라면서 자이언티는 이 참가자에 비하면 유재석급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는 참가자가 특이한 것 같다면서 단답식의 대화를 이어갔고 박명수는 imbc에 방송을 내야 할 것 같다며 폭소케 했다.드디어 복면을 벗은 참가자가 모습을 드러냈고 반가워하는 가수들과는 달리 멤버들은 아리송한 듯 했다. 바로 밴드 ‘혁오’의 오혁이었고 이어 밴드 멤버들도 함께 자리했다. 아이유는 sns에 오혁의 팬임을 밝혔다 했고 오혁은 그 사진을 보고 좋았다며 한참 만에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오혁은 자이언티와 친하다면서 특이한 형이라 말했고, 대답이 단번에 나오지 않자 정형돈은 두 사람이 만나면 누가 얘기하냐며 답답해했다. 결국 답답했던 나머지 자막으로 멤버들의 마음의 소리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는 혹시나 종교음악을 하는 것 아니냐 물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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