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복면가왕’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음저협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홈페이지 저작물검색에 최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가 부른 ‘사랑할수록’의 가수 정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음저협에 등록된 가수명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모 가수의 실제 이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에 다시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해당 사태를 파악한 음저협은 급히 해당 인물의 이름을 수정했지만, 이미 누리꾼들이 알고 나서야 ‘클레오파트라’로 수정됐다. 한편,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로 유력한 가수 김연우는 최근 자신의 공연 게스트로 클레오파트라를 무대에 세우는 한편, 클레오파트라가 노래를 부른 후 무대에 올라 “게스트가 노래를 했는데 내가 왜 힘들지?”라며 너스레를 떨었으며, ‘복면가왕’ 판정단 김형석은 지난 7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와 관련해 “전 국민이 다 아는데 말 못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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