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결제 서비스기업 KG모빌리언스(046440ㆍ대표 윤보현)에 대해 최근 증권사들의 추천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는 좀처럼 기지개를 펴지 못하고 있다.
26일 KG모빌리언스의 주가는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전일에 이어 소폭 하락, 전거래일 대비 0.35%(50원) 내린 1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9만8611주였다.
KG모빌리언스에 대해 교보증권은 지난 24일 대형 유통 플랫폼 성장에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으며, 26일에도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 구매 비중이 높은 소셜 커머스업체의 거래량 확대 및 위치정보를 이용한 지역 판매 서비스의 활성화 등으로 향후 모바일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KG모빌리언스의 빠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발표했고, 삼성증권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증시 수혜주로 KG모빌리언스를 추천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긍정적인 리포트가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덜 집중되는 것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 중인 것으로 여겨진다. 내부적으로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악재가 전혀 없다”며 “오히려 지난해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전방시장(온라인 쇼핑 시장)이 밝아 향후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