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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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조영남이 ‘나를 돌아봐’ 하차 의사를 번복했다.지난 13일 오후 KBS ‘나를 돌아봐’ 제작 발표회 도중 중도 퇴장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논란을 일으킨 조영남이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기로 결정됐다.앞서 조영남은 이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6주간 방송을 해보고 ‘1박2일’ ‘삼시세끼’ 보다 시청률이 안 나오면 하차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하지만 조영남은 "파일럿 방송 때 보니 조영남-이경규 콤비 시청률이 제일 낮더라"는 김수미의 발언에 "그런 평가가 사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할 이유가 없다. 이 시간부로 하차 하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이에 프로그램에서 조영남의 매니저 역을 맡은 이경규와 제작진은 "라디오 생방송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라디오 방송이 끝난 뒤 제작진이 조영남과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진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불거지기도 했다.한편 오늘(14일)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조영남 씨를 만나 설득했고 하차하지 않기로 잘 해결이 됐다"며 "이후 스케줄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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