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건강지킴이로 열심히 뛰다 보니 죽도시장 상인들의 신뢰를 얻고 명예의전당에 이름도 올리는 행운까지 잡았네요.”
22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제43회 야쿠르트대회’에서 경북 포항점의 김희정(42·사진) 야쿠르트아줌마가 최고 영예인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행운을 잡았다. 그는 이번에 ‘최연소ㆍ최단기간 명예의전당 입성’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김 씨는 매년 단 2명만이 입성할 수 있는 명예의전당에 7번째 헌액자로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부상으로 ‘K5’ 승용차도 받았다. 지난해 기준 2억5000만원의 판매 매출을 올리면서 야쿠르트아줌마 평균 활동 기간인 9년8개월과 비교했을 때 최단기간 내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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