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색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에너지 절약 부채 만들기’, ‘농촌체험’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시각장애인 역할을 체험하고 점자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 화재 및 위기상황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그리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한 ‘에너지 절약 부채 만들기’와 ‘재활용 소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이해와 나눔필통 만들기’는 필통을 만들어 또래 다문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관악산에서 친구들과 등산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관악산 사랑 환경정화 활동’ 등이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인원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홈페이지 www.gvc.go.kr) 또는1365 자원봉사 누리집(www.1365.go.kr)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관악구자원봉사센터(02-879-5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