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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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감성래퍼 크루셜스타가 재도전에도 불구하고 탈락했다. 26일, 크루셜스타는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크루셜스타는 박항률 작가의 아들이자 잘생긴 외모로 이미 랩퍼들 사이에선 이름을 날리고 있다. 크루셜스타는 프로답게 오디션 전 인터뷰에서 “랩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떨어진다고 해도 상처받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다”며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하지만 크루셜스타는 일전의 인터뷰와는 다르게 심사위원 타블로 앞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결국 가사를 틀리는 실수로 이어졌다.

크루셜스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든 오디션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떠나려는 타블로를 붙잡았다. 그리고 한 번 더 보여드리고 싶다며 완성된 랩을 선보였다. 하지만 타블로는 “크루셜스타의 음악을 좋아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른 특혜를 줄 수 없다”며 끝내 목걸이를 주지 않았다. 크루셜스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장한 나머지 가사를 잊어버려 예선 탈락했다”라며 “그래도 준비해온 벌스(verse)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들려줄 수 있어서 후련했다”라고 탈락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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