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규모 해외연수단을 파견한다.
29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캐나다 45명, 미국 24명, 필리핀 20명, 일본 14명 등 모두 103명을 자매결연대학에 보낸다.
이들은 국가별로 4주에서 7주가량 현지 자매결연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한다. 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은 “매년 많은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하는 것은 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과 해외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매년 방학 중 250여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 올해만 68명이 독일,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호주 등 국가에 취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