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토리온 '렛미인5'
사진 : 스토리온 '렛미인5'

▲사진 : 스토리온 '렛미인5'[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렛미인’ 달려야 사는 딸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5'에서는 과거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이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수진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수진의 일상은 하루종일 2~3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전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지하 생활과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유는 6년 전부터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 수술비였던 것.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수진은 온갖 집안일을 도맡으며 가장의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마침내 수진은 '렛미인'에 선정되고, 키 173cm에 몸무게 56.5kg의 인형외모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무엇보다 85일 만에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한 수진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대박 저 맞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렛미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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