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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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리스 총리가 1주일 뒤 구제금융에 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전격 선언하면서 그리스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27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전날인 26일 밤 전격적인 국민투표 계획을 발표했다.다음달 5일 국민투표를 통해 채권단이 요구하는 구제금융 방안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묻겠다는 것이다. 이에 바루파키스 장관은 유로존 재무장관들에게 5일 국민투표를 아무런 지원도 없이 치르게 하는 것은 "유로존의 신뢰도에 영원한 손상"을 줄 것이라면서 "유럽은 여전히 구제금융안 개선을 통해 그리스 인민들에게 '찬성'표를 찍을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리스의 이러한 소식에 대해 세계 경제 전문가들은 그리스 디폴트에 이어 그렉시트가 가시화되면 국제 금융시장은 큰 충격을 받을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는 한국의 금융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국 경제주체들은 그리스의 향후 대책에 대해 날카롭게 곤두서 있는 상황이다.한편 그리스는 오는 30일 국제통화기금(IMF)에 15억5000만유로의 채무 만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리스 국민투표, 안타깝다" "그리스 국민투표, 정말 금융위기는 사람 피말리지" "그리스 국민투표, 우리나라에도 타격 올텐데 잘 대비해야할듯"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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