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사다마오의 아버지와 가족사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TV조선 ‘강적들’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사다마오의 가족사를 언급했다.
이날 평론가 이봉규는 아사다마오 아버지에 대해 “뒤쪽에서 부유하더라”며 “1년에 10억 벌었는데 잘 나가는 호스트였다가 호스트바를 운영했다. 나고야에서 아사다마오 아버지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간판급”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2013년 12월29일자 일본 신문 ‘일간 겐다이’ 보도를 언급한 것으로 이에 따르면 아사다마오의 아버지 잘 나가는 호스트였지만 딸의 장래를 위해 호스트바 운영을 그만둔 상태다.
강용석은 “일본인들이 아사다마오에 연민을 느끼는게 어머니 때문이다”라며 “화류계 출신이었던 어머니가 과거 발레리나를 꿈꿨기 때문에 3살 때부터 마오에게 발레를 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11년 간질환으로 48세 젊은 나이에 별세했다. 당시 마오는 캐나다 퀘백에서 그랑프리 준비 중이라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결국 경기를 포기하고 긴급 귀국했다. 어머니는 마오의 간이식을 완강하게 거부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고 MC들은 “갑자기 짠해진다”며 안타까워했다.
아사다 마오 가족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사다 마오 가족사, 이런 거 알려지는 거 원치 않을텐데…" "아사다 마오 가족사,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 "아사다 마오 가족사, 쇼트 프로그램 실수해서 안타깝던데 가족사까지 들으니 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