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는 중국서 부담[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K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국내 10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K씨는 중국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완치 판정을 받고 26일 오전 퇴원했다. 보건복지부는 중국 측에서 환자의 퇴원 사실을 알려왔다.K씨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에 입원중이던 아버지(3번 환자)를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줄 모르고 홍콩으로 갔다. 이후 중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K씨의 부친은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와 같은 2인실 병실을 사용했다.중국 정부는 K씨의 환자비 전액을 부담한다고 알려왔다. 중국당국은 60여명의 의료진을 투입하고 설비 구입비 등을 포함해 우리 돈 14억 4천만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대박이네"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완치 축하해요"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중국 멋있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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