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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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불후의 명곡’ 알리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손승연, 바다, 영지, 김연지, 이해리, 알리, 서문탁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이날 알리는 자신의 순서가 되자 “오늘 알욘세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한 후 무대에 올랐다.알리는 오늘 특집을 “전쟁이다”라고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알리는 “여름이니까 즐거운 무대를 꾸미고 싶었다”라며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했다. 이 곡은 정수라가 1988년 발표한 곡으로 처음 춤을 선보인 대표 히트곡. 1988년 8월~10월 KBS ‘가요톱텐’ 통산 8주 1위를 차지했으며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사랑받는 국민가요다.

무대에 오른 알리는 화려하고 매혹적인 댄스와 강렬한 보이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알리는 춤과 노래로 자유롭게 무대를 누볐고, 알리만의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 그리고 눈빛과 춤이 모두 에너지를 뿜어내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특히 알리는 마지막에는 무대 위에 눕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고, 폭발적 가창력과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알리의 무대를 본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무대를 지켜보던 대기실의 출연자들도 “소름 돋았다”며 극찬했다. 특히 손승연은 “이건 반칙이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 알리는 403점을 차지하며 영지를 누르고 1승을 기록했다.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다운 알리의 독보적인 무대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문탁이 록 스피릿 충만한 무대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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