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무더운 날씨와 습기로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철은 시원한 커피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다.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즐기는 시원한 커피는 지친 하루의 활력소라 할만하다. 커피머신 필립스 세코가 집에서 바리스타 못지 않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여름철 커피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히 폭염주의보 얘기가 나오는 날, 과감히 도전해볼 만한 레시피다.
▶달달한 설탕 거품이 올라간 에스프레소와 시원한 얼음의 조화, 카푸치노 프레도
부드러운 우유거품이 일품인 카푸치노가 마시고 싶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망설여 진다면, 시원한 카푸치노 버전인 아이스 프레도를 추천한다. 시원하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 맛이 햇살 좋은 여름 분위기를 살려줄 것이다. 기호에 따라 시나몬 가루나 초콜릿 가루를 첨가해 마시면 더욱 좋다.
1. 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 한샷을 내린다.
2. 에스프레소에 설탕 시럽 한 티스푼을 넣고 저은 뒤, 준비한 얼음 조각을 넣는다.
3. 우유 거품 100ml를 음료 위에 얹어 기호에 따라 시나몬가루나 초콜릿 가루를 첨가해 달콤하게 마신다.
▶나른하고 기운 없는 오후, 달달한 맛으로 활력을 불어넣어줄 허니 쵸프레소 낮 기운이 최고 29도까지 웃도는 무더운 날씨, 오후가 되면 나른하고 기운이 없다. 무더위에 지쳐 있을 때는 진한 에스프레소의 씁쓸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아이스 허니 쵸프레소를 추천한다.
1. 준비된 에스프레소 투 샷에 꿀 한 티스푼을 넣고 저어준다.
2. 초코우유 거품 100ml를 음료 위에 얹어 준다.
3. 코코아 파우더를 위에 솔솔 뿌려준 후 허니 쵸프레소를 즐긴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함, 아이스 큐브 라떼 시원하고 진한 라떼를 마시고 싶다면 아이스 큐브 라떼를 추천한다. 얼린 에스프레소로 만든 아이스 큐브만 있다면 이색적인 비쥬얼의 시원한 커피를 간편하게 직접 만들어서 즐길 수 있다.
1. 커피머신으로 내린 에스프레소를 얼음 큐브 틀에 담아 얼린다
2. 얼린 커피 큐브 3~4개 정도를 컵에 담고 우유를 붓는다.
3. 기호에 따라 시럽을 추가해서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