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은 지난 5월까지 올해 상반기 마약 단속을 통해 8건(3억 2200만원)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된 마약 종류는 메트암페타민, 양귀비 종자, 대마종자, 야바, 대마초, 합성대마, 대마수지, 신종마약류 등이다.
밀수 경로별로는 여행자 2건(메트암페타민 101.49g, 대마초 6.47g), 국제우편 6건(양귀비 종자 등)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세계 마약 퇴치의 날(26일)을 맞아 대구국제공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마약류 밀반입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