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복합쇼핑몰 롯데월드몰과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몰 수원은 오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SPA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는 등 대규모 할인행사 ‘블랙 시즌 오프(Black Season Off)’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서는 SPA 브랜드들이 대거 동참한 것이 눈에 띈다. 캐나다 캐쥬얼 브랜드 ‘조프레쉬’와 ‘자라(ZARA)’는 최대 60%, ’H&M’의 남성·여성·키즈·액세서리는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GAP’과 ‘GAP Kids’, ‘바나나리퍼블릭’, ‘에잇세컨즈’, ‘망고’도 최대 50%까지 세일한다. ’COS’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몰 김포공항에서도 ’자라(ZARA)’와 ’H&M’을 최대 60%, ’지스바이(ZISbuy)’와 풀앤베어, 버쉬카,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몰 수원은 ’자라(ZARA)’와 ‘조프레시’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최대 60% 세일을 진행하고, ‘유니클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루멘 레오나르디노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하는 행사를 롯데몰 수원 단독으로 진행한다.

여성복, 패션잡화 브랜드도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롯데월드몰은 ‘원피스 대전’을 열어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와 ‘리스트’의 원피스를 최대 70%까지 세일한다. 피트인(FITIN) 브랜드인 ’핏뎀’을 최대 68%, ‘에이치커넥트’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세라넥스트도어’, ‘액세서라이즈’, ‘캐스키드슨’, ‘무인양품’ 등 잡화 및 액세서리 브랜드를 최대 50%까지 세일해 판매한다. 리바이스 바디웨어와 텐바이텐도 최대 40% 세일한다. 피트인 브랜드인 SFOP(최대 70%), 치치카카(50%), 피그먼트, 헤이즐(30%)의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7월 4일부터 26일까지는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코오롱 스포츠의 캠핑용품 및 전시품목 등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하는 ‘캠핑 페어’가 열린다.

시즌오프 기간 동안 볼거리도 마련했다. 롯데월드몰은 최근 세계적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1600 PANDAS+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를 7월 3일부터 31일까지 롯데월드몰 광장과 석촌호수 인근에서 선보인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7월 11일 썬큰광장에서 인기 가수 ‘소찬휘’의 공연을 연다.

롯데자산개발 영업부문 임형욱 팀장은 “최근처럼 소비심리가 위축된 때일수록 고객에게 진정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민, 국내 최고 복합쇼핑몰의 입지를 굳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