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여름을 맞아 수박 1560통, 2000만원어치를 직접 구입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또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구미지역 마늘 농가를 찾아 수확작업을 도왔다. 신입사원 120여명은 구미 사업장 인근 경상북도 선산군 생곡리 멜론농가를 찾아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