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금융노조가 2년 연속 총파업에 돌입한다. 총파업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률 95.2%로 가결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24일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국책은행 등 전국 36개 산하의 노조원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 91%, 찬성률 95.2%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노조는 향후 한국노총 총 파업 계획에 맞춰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