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업 관련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웹젠은 2월21일 판교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 게임 산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20여명의 청소년들을 초청, 게임 개발 및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판교 지역의 IT기업 사회공헌연합인 '판교CSR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 됐다. 이번 활동에서 웹젠은 '게임은 누가 만드는가?'를 주제로 게임의 개발 과정 및 구성 요소들을 설명하고, 개발과 관련된 직업 및 직종 별 업무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위해 강연자로는 현재 실무를 맡고 있는 게임 개발자가 나섰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관심 있는 직종의 업무를 실습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웹젠은 현장에서 모바일게임 '뮤 더 제네시스'와 '힐링스토리:마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실무진과 학생들이 함께 게임에 대한 분석 및 질의 응답, 추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웹젠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 이후에도 언제든지 웹젠 실무진들에게 산업 및 직업에 대한 문의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윤아름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