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윤애)는 시민 투표로 선정된 ‘우리 동네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서울시 전역에 확산하고자 ‘임팩트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임팩트 프로그램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자원봉사 프로그램 중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 프로그램 중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확산되기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지난달까지 ‘우리지역에서 이루어진다면 좋을 것 같은 자원봉사 활동은?’이라는 질문으로 엠보팅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폐현수막을 품을 장미꽃, 야간 안전 지킴이, 우리동네 커뮤니티 매핑, 네모의 꿈 등 4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에 시민들이 선정한 4개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총 35개 단체를 모집한다.

열정은 있지만 우리 동네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단체 및 동아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자격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체로 선정되면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단체는 9일과 10일서울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사전교육을 받는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면 13일 오후 3시까지 신청자명, 단체명, 연락처를 기재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aka-rui@hanmail.net) 하면 된다.

박윤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자원봉사 임팩트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보급 및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관심과 기회를 확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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