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꽁치쌈장에 대한 애정으로 열변을 토했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충청남도 서천에서 시골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갯벌체험을 했다. 첫날 모내기 체험을 하고 난 뒤, 둘째 날에는 갯벌에서 조개를 캔 것. 불과 10개월 전만 해도 만세와 달리 대한이와 민국이는 갯벌에 발도 닿는 것을 싫어했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그 사이에 삼둥이도 성장했는지 발이 더러워지는 갯벌에 조금 두려운 마음을 보였으나 아빠의 말에 따라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갯벌체험을 하며 한바탕 힘을 빼고 민박집으로 돌아온 송일국과 삼둥이는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때 송일국은 근처 텃밭에서 허락 하에 감자와 깻잎을 얻을 수 있었다.이어 주방에서 참기름과 통조림 꽁치를 가져온 송일국은 그것들을 이용해 꽁치쌈장을 만드는 꽁치쌈장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꽁치와 된장, 고추장, 설탕, 참기름을 적당량 넣고 비벼서 쌈장을 만들었다. 자잘하게 부스러진 꽁치의 살을 보며 제작진은 충격적 비주얼에 깜짝 놀라기도.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꽁치쌈장의 비주얼에 대해 운을 띄웠고, 이에 송일국은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다는 듯 “안 좋냐”며 보기에 그렇게 좋지 않은지 물었다.하지만 이내 “정말 맛 좋다”며 한창 다이어트 할 무렵 채소에 꽁치쌈장을 얹어 먹는 것으로 살을 뺐다고 말했다. 그러며 “그 쌈장 없었으면 살도 못 뺐고 배우도 안 됐다”며 “그 쌈장이 삼둥이를 만들어냈다”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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