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추락[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중국 버스추락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지난 1일 오후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버스 추락사고가 발생, 우리 국민 공무원 9명을 포함한 10명이 숨지고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중국인 운전사가 사망하면서 이번 사고로 숨진 희생자는 총 11명이다.부상자 16명 중 5명은 중상이며 구체적인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중국 연수 공무원 버스사고 수습을 위해 2일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이 이끄는 사고수습팀 11명을 현지로 급파했다.행자부 사고수습팀은 앞으로 사고 현지에 도착할 사망, 부상자 가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귀국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3일 오후 부상자를 제외한 교육생 일행 중 105명이 다롄에서 같은 항공기를 이용해 귀국할 예정이다.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도로가 좁고 울퉁불퉁했다" "버스가 과속으로 달렸다" 등의 증언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법의 공무상 상해 사망 규정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된다.중국 버스추락에 누리꾼들은 "중국 버스추락, 안타까운 사고네요" "중국 버스추락, 어떻게 이런 일이" "중국 버스추락, 마음이 아픕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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