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는 지난 2일 포스코명장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포스코명장’은 포스코가 우수 기술인력을 우대하는 사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포항제철소 열연부 권영국(50)씨와 EIC기술부 손병락(56)씨, 광양제철소 제선부 조영기씨와 제강부 조길동씨 등 4명이 첫 명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왼쪽)과 임직원들이 포스코명장 선정 기념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