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최위득이 집 앞 자연에서 먹을 걸 채취했다.1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최위득과 이만기가 집 앞에 나와 간단하게 먹을걸 채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위득은 이만기에게 "집에 반찬이 없다. 반찬 만들러 가자"고 재촉했다. 이만기는 투덜거리며 "반찬이 없다니. 거짓말 하지 말아라"라고 했고 최위득은 "앞에 가서 버들치 잡아다가 매운탕 해먹자"고 제안했다.이만기는 어쩔 수 없이 그물을 들고 따라나섰다. 그는 장모가 시키는대로 냇가에서 그물을 몇 번 휘젓다가 버들치를 잡기 시작했다. 깨끗한 물이라 장모가 말하는 곳에 그물만 대면 통통한 버들치가 잡혔다. 몇 번 그물질에 버들치가 꽤 많이 잡히자 그대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취위득은 "아카시아 꽃 따다가 반찬 만들자"며 따 올 것을 재촉했다. 이만기는 "저걸 먹는다고요?"라며 기절초풍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위득은 "이것 안 먹어봤나"라며 시크하게 아카시아 꽃을 따서는 집으로 가지고 왔다.최위득은 맛있게 반죽을 한 뒤 아카시아 꽃에 튀김 옷을 입혀 튀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만기에게도 맛보라고 건넸고 이만기는 반신반의하며 입에 넣었다가 신세계를 본 듯한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