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경찰청이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지난 주 관련자 사무실에서 압수한 압수물을 집중 분석과 함께 건물 붕괴에 따른 업무상과실 및 체육관 시공·설계 관련자 9명을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과 검찰은 추가 수사회의를 가져 붕괴원인 규명 및 관련 책임자를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과학수사연구소,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에서 추가 현장 감식과 함께 관련자 조사도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사회적으로 미친 파급효과가 매우 큰 만큼 신속한 수사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