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러시아 피겨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갈라쇼가 엉성한 연기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배기완 SBS 아나운서의 ‘돌직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23일(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형광색 의상과 대형 깃발을 들고 나왔다. 이날 소트니코바는 연기 도중 깃발에 걸려 허우적대는가 하면, 점프 연기에서 두 발로 착지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갈라쇼를 중계하던 배기완 캐스터는 “저걸 왜 들고 나왔을까요? 거추장스럽게”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따끔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면서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배기완’, ‘소트니코바 갈라쇼’ 등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배기완 소트니코바 갈라쇼 일침에 누리꾼들은 “배기완 아나운서 돌직구 속이 시원하네”, “배기완 일침, 소트니코바 본인도 굉장히 민망했을 듯”, “소트니코바 갈라쇼 정말 배기완 아나운서 말대로 깃발을 왜 들고나왔나 싶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