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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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애자가 방송사고 수준의 홈쇼핑 광고를 진행했다.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애자는 은숙에게 복수의 마음을 먹고 방송사고 수준의 광고를 진행했다.은숙(박해미)은 아픈 지성(우희진)의 병실을 찾아 꾀병이냐, 자기가 우습냐 따져물었고, 이 말을 다 들은 애자(김혜옥)는 이게 다 무슨 말이냐면서 조약서를 자기 손으로 찢고 논문 파일까지 모두 지워버렸다는 지성의 말에 은숙에게 어떻게 된 거냐 물었다.그러나 은숙은 지성에게 떠 넘겼고, 지성은 눈물이 그렁한 채로 논문을 포기한 거라며 거짓말했다. 애자는 지성의 거짓말을 눈치 채고는 바른대로 말을 하라 했고, 은숙에게 이 상황이 납득이 안 된다면서 분노했다.은숙은 이 모든 일이 애자 때문에 발생된 거라면서 애자의 홈쇼핑에 자신의 옷을 내준다니까 지성이 마음을 잡은 거라 밝혔고, 애자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면서 지성에게 다시 조약서를 쓰자며 그저 논문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랐다.애자는 방송에서 은숙의 옷을 깔아 뭉개겠다 예고했고, 은숙은 기겁했다. 애자는 가지고 있던 은숙의 단추 옷을 꺼냈고, 은숙은 다 망가져버린 옷을 보며 비명을 질렀다. 애자는 지성을 가만히 안아주면서 자기 때문에 고생했다며 안타까워했고, 지성은 그저 엄마 걱정뿐이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애자는 자식을 희생시켜서까지 방송을 할 이유는 없다면서 오로지 세 딸들이 살아가는 이유라며 딸들이 더 당당하고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가길 바랐다. 지성과 인성, 희성은 엄마 애자의 품에 안겼고, 애자는 딸들에게 각자 제자리로 돌아가라며 이보다 더한 일도 견뎠으니 이쯤은 문제가 안 된다며 힘을 북돋웠다.한편 은숙은 자기 옷이 홈쇼핑으로 간다는 말에 대기하라면서 단추 옷을 꺼내 집어 던지며 소리를 질렀고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남편 민석(이병준)에게 전화 걸어 홈쇼핑을 어떡하냐 물었다. 그러나 민석은 은숙의 마음과는 딴 소리를 해댔고 은숙은 다 때려치우고 싶다며 소리쳤다. 홈쇼핑 방송이 한창인 스튜디오에서 애자는 은숙의 옷을 망가트렸고, 은숙은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애자는 방송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고, 정근은 인성의 손을 잡으며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해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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