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혼에 분노한 독일의 한 남성이 자신의 모든 물건 반토막낸 뒤 이베이에 물건을 팔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이혼남은 나머지 반쪽은 부인에게 배송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독일에 사는 한 남성이 반쪽짜리 물건들을 경매사이트인 이베이(eBay)에 팔았다고 8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자전거, 소파, 침대 심지어 고가의 자동차, 노트북 그리고 삼성의 최신 대형 TV까지 정확히 절반으로 잘려 있다.






이런 황당한 일을 벌인 주인공은 ‘der.juli’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독일 남성으로, 그는 12년을 함께 산 부인과 이혼 후 ‘화풀이’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반으로 자른 물건들을 이베이에 올리면서 “12년 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아내에게 감사하며 절반은 네 몫이야”라는 글을 올려 보는 이들을 웃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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