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이 자신의 메르스 관련 발언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선 계속된 메르스 사태를 분석했다.
앞서 이철희 소장은 지난주 ‘썰전’ 방송분에서 “정부의 초기대응이 아쉽다. 이게 정부냐.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다”라고 맹비난을 날렸다.
이날 이철희 소장은 지난주 방송의 후폭풍을 언급하며 “아내가 방송을 보고 걱정 많이 하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이 소장은 “아내가 ‘아이들 수능 시험 볼 때까진 좀 조용히 살자’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이철희 소장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걱정할 정도로 이 사회를 엄혹하게 느끼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용석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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