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펫=최은원 기자]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이 반려견 형제들의 화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오는 21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에서 엄부녀는 반려견들과 함께 단합대회를 펼친다. 단합대회에는 아빠 엄태웅, 엄지온 그리고 진돗개 4마리 진돌, 용이, 나무, 지온의 언니 새봄 등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이번 가족 단합대회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첫째 진돌과 둘째 용이를 화해시키며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엄태웅은 오포읍 5남매가 빨리 친해지길 바라며 빨, 주, 노, 초, 파 무지개색 단합 티까지 준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지온은 5번이라고 쓰인 새 파란 운동복을 입고 막내로 등장해 ‘슈퍼맨’의 막내로써 깜찍한 자태를 자랑했다. 또한 ‘순둥 매력’을 드러내며 아빠를 도와 진돌과 용이 화해시키기 대 작전에 발 벗고 나섰다는 후문.지온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도 용이와 진돌이가 잘 지내는지, 싸우지는 않는지 예의주시하기도 하고 용이와 진돌이를 쓰담어주며, 두 강아지 사이의 살얼음 같은 관계에 온기를 불어넣었다.한편, 귀요미 막내 지온이의 반려견 화해 대작전은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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