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한항공이 항공기 100대를 도입한다.대한항공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 레이 코너(Ray Conner) 보잉사 상용기 부문 최고경영자(CEO), 파브리스 브레지에(Fabrice Bregier)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00대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했다.대한항공 윽은 기존의 오래된 비행기를 교체해 안전 운전을 강화하고 고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들여오는 차세대 항공기 100대는 보잉사 50대와 에어버스사 50대다. 투자금액만 13조 원에 달하며 국내 항공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이번에 도입하는 차세대 항공기는 기존 동급 항공기들보다 20% 이상 연료를 절감할 수 있고 좌석당 운항 비용도 8% 줄일 수 있다.대한항공은 일부 오래된 항공기를 이번에 도입하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로 교체하고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할 방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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