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삼시세끼'에서 김하늘이 감춰뒀던 서툰 요리 실력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예고편에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에 이어 김하늘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하늘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옥순봉 남자들은 "처음 봤다"며 수줍어했고, 특히 이서진은 청보리밭에 들어가 김하늘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달달한 로맨스를 타는 분위기가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뭇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김하늘은 "감자 옹심이 아냐? 엄마한테 레시피 배워왔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김하늘은 "감자는 몇 개 필요하냐"는 질문에 "글쎄"라고 말을 흐리거나 서툰 칼질 솜씨를 보여 폭소케 했다. 감자 옹심이를 만들던 김하늘은 "어떡해. 모르겠다"고 망설였고 이서진은 "이제와서 모르겠다 그러면 우리는 어떡하라는 이야기냐"라고 어이없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하늘의 서툴지만 밝고 꾸밈없이 솔직한 모습이 오히려 큰 반응을 가져왔다. 한편, 나 PD는 지난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하늘 씨는 KBS2 '1박2일' 촬영 당시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어 섭외에 나서게 됐다"고 말하며 이어 "본인 성격답게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김하늘 씨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엉뚱한 매력이 프로그램을 통해 잘 드러날 것"이라고 출연배경을 밝혀 주목을 끌었으며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1%, 최고 13.4%로 7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엉뚱한 매력이 더 어울러”,“역시 신은 공평했다”,“이서진은 최지우 다음으로 김하늘한테 마음을 돌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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