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주현 기자]6.25 전쟁 사진 공개, 전쟁 상흔 고스란히 담겨6.25 전쟁 당시의 상황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지난 24일 6.25 전쟁과 관련된 80매의 사진을 공개했다.국가기록원은 지난 2013년부터 사진을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 7천 여 매를 수집, 정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가기록원은 올해 말까지 2천여 매를 추가로 수집할 예정이다.이날 국가기록원이 공개한 사진은 미 육군통신단, 해병대 등이 촬영한 것으로 전쟁 장면, 피난민과 전쟁포로, 전쟁 고아 등 처참했던 전시 모습을 담고 있다.한편, 6.25 전쟁은 1950년 6월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을 넘어 불법 남침으로 시작해 1953년 7월27일 휴전 협정을 맺기까지 3년 동안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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