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리의 f(x)를 탈퇴소식이 전해지면서 탈퇴 이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로써 에프엑스는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를 준비한다.
설리는 지난해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의 루머에 시달리며 지난해 7월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최근 설리는 한 매체에 의해 최자와의 데이트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다.
지난 4월 이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했다며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진 속 남녀는 최자와 설리가 맞다”며 “하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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