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태아의 선천적 장애 발생률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회 조사에 따르면 한해 태어나는 약 70만명의 중 약3만명 정도의 신생아가 선천이상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제 태아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태아 보험은 어린이 보험에 태아 특약 (인큐베이터 입원일당-저체중아 입원일당, 신생아 질병 입원일당, 선천성 수술 담보 및 선천이상 입원일당 등)을 추가하여 출산 직후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단 태아 보험을 준비할 때는 가입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보험사에 따라 일반적으로 임신사실을 확인한 직후부터 22주 사이에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22주가 지나도 가입 가능하지만, 앞서 언급한 태아 특약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가입시기를 강조하고 있다.
손해 보험사의 경우 질병, 상해로 입, 통원 발생한 실제 지출금액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컴퓨터 관련 질환, 아토피 등 생활 질환은 물론 성장기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질환까지도 보장이 가능하다.
생명 보험사의 경우 백혈병, 골수암 등 중증 어린이 질환에 대해 고액 보장되며, 질병 또는 상해로 입원, 수술, 진단을 받을 경우 미리 정해진 금액의 입원비, 수술비, 진단비를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어린이 태아 보험 상품으로는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CI 보험, LIG손해보험 New희망플러스자녀 보험, 메리츠화재 내Mom같은어린이 보험, 한화손해 1등엄마의똑똑한자녀 보험 등 10여개 보험사의 20여개 상품이 있다.
하지만 암 보험, 의료 실비 보험, 건강 보험 등 성인 보험의 상품과 달리 태아 보험은 선택할 수 있는 보장내용이 많고 한가지 상품으로 목적에 맞게 설계하여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요즘은 꼼꼼한 비교설계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산모들이 늘고 있고 있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인슈랩(http://news.insulab.co.kr/?a=24)에서는 6월 육아지원 캠페인을 통해 원하는 보장 내역, 판매 보험 순위, 보험 가격, 상품별 장단점과 같은 내용을 확인하여 실속 있는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입 후 고객편의를 위해 태아 등재는 물론 보험금청구처리 등의 문의를 해결해 드리는 보상청구팀을 운영하고 있어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보장기간 동안 안정화된 고객편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사별 보장내용과 보험 가격변동이 있는 7월 전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입하는 것 또한 현명한 엄마들의 태아 보험 가입요령이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