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대 법과대학 15동에 위치한 학생들의 휴게공간 ‘유민홀’이 새롭게 단장해 20일 문을 열었다.

전 법무부 장관 등을 지낸 고(故) 홍진기 선생의 호 ‘유민’을 따 명명된 유민홀은 2003년 홍 선생의 3남인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의 기부로 조성됐다. 이후 4남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지원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날 열린 재개관 행사에는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과 홍석조 회장 등 일가와 오연천 서울대 총장, 정상조 법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