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수학·화학·스페인어 술술 “공부 결벽증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원조 엄친아의 위엄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고양국제고등학교 편에서는 안내상, 김정훈, 박정현, 오정연, 손호준, 강남, 승희가 고1 생활을 시작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수학·화학·스페인어 술술 “공부 결벽증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수학·화학·스페인어 술술 “공부 결벽증있다”

김정훈은 같은 반 친구들과 스페인어 수업을 처음으로 들었다. 난생 처음 듣는 스페인어 수업에서 쪽지 시험을 봐야하는 상황에 직면했지만, 김정훈은 엄청난 암기력을 과시하며 시험을 치렀다. 또 선생님의 스페인어 기습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유창하게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분자 구조에 관한 수업이 이어진 화학시간에도 편안한 발표로 감탄사를 자아냈으며, 복잡한 화학식과 수학 문제를 교실 앞으로 나가 반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주며 원조 엄친아의 위엄을 드러냈다.

김정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전국 1등이었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 무근”이라면서 최고 등수가 전국 67등정도였다고 밝혔다.

김정훈은 이어 “공부 결벽증이 있었다”며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안될 것 같은 강박증에 시달렸던 사실도 전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