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민상식ㆍ김현일 기자]평소 잘 드러나지 않는 슈퍼리치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부호들 중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때로는 평범하고, 때로는 화려한 일상이 담긴 부호들의 사진을 [줌! 슈퍼리치 SNS]에서 담아봤다.
▶ 등장인물 : 친한파(親韓派) 해외스타이자 유아용품 업체 ‘어니스트 컴퍼니’(Honest Company)의 창업자 제시카 알바(Jessica Albaㆍ34)
▶ 시간 : 5월 28일
▶ 장소 :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 상황 : 어니스트 컴퍼니의 한국 론칭을 공식 발표하는 제시카 알바 대표의 ‘셀피’(selfie : 셀카의 영어표현)
▶ 포인트 : 장시간 비행 후에도 여전히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제시카 알바! 어니스트 컴퍼니의 제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게 된 ‘쿠팡’(Coupang)과의 기자회견장에서 ‘아이 빌리브 쿠팽!’(I believe Coupang!)을 연발한 알바, 기자회견 후 김범석(37) 쿠팡 대표와의 셀피에서 소두(작은 머리) 인증~
제시카 알바는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에 도착한 뒤 곧바로 셀피 한 장을 찍었다. 이어 같은날 오전 진행된 기자간담회 후에도 김범석 대표와 셀피를 촬영했다. 제시카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찍은 셀피 두 장과 함께 ‘우리 제품을 쿠팡과 함께 한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 김범석 대표(CEO Bom)는 너무 스마트해’라는 글을 올렸다. 제시카 알바는 새벽에 입국해 곧바로 기자회견에 참여하는 강행군을 마친 후 이날 오후 서둘러 미국으로 향했다.
영화 제작자 캐시 워런(36)과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알바는 2011년 친환경 육아용품 업체 ‘어니스트 컴퍼니’를 창업했다. 기저귀부터 베이비로션 등 유아용품과 손세정제 등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어니스트 컴퍼니는 창업 4년만에 기업가치가 10억 달러까지 치솟으며 내년 기업공개(IPO)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알바의 자산은 2억달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