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리텔’ 백종원, “갑질한다” 지적에 ‘당황’…“갑질 싫어해유”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백종원이 “갑질” 지적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은 요리를 가르치다가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갑질하냐”고 지적했고 이에 당황한 백종원은 “갑질 싫어한다. 화를 낸 게 아니라 열정적인 강의를 하다보니 목소리가 커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마리텔’ 백종원, “갑질한다” 지적에 ‘당황’…“갑질 싫어해유”
‘마리텔’ 백종원, “갑질한다” 지적에 ‘당황’…“갑질 싫어해유”

백종원은 “부드럽게 하면 교육이 안 된다. 선생님도 약간 과격한 선생님이 가르쳐야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돼지고기 덮밥을 만든 후 기미 작가를 부른 백종원은 젓가락질에 서툰 기미 작가에게 “젓가락질 못하네”라고 구박했다. 하지만 이내 덜덜 떨며 젓가락질을 하는 작가를 보곤 “괜찮겠냐”라며 숟가락으로 교체해 줘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