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콜라겐교차결합술 장면 사진제공=서울밝은세상안과>
<각막콜라겐교차결합술 장면 사진제공=서울밝은세상안과>

[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우리 눈의 굴절이상은 크게 근시, 난시, 원시로 나뉜다. 근시는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혀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이는 상태이며, 원시는 망막보다 뒤쪽에 초점이 맺혀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이에 반해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해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거나 뿌옇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레이저 시력교정술은 이러한 근시, 난시, 원시 교정을 위해 각막의 일부를 깎아 눈의 굴절력을 변화시키는 수술이다. 따라서 각막두께와 관련 있는 각막절삭량과 잔여각막량에 대한 안전기준은 꼼꼼하게 검토되어야 하며, 이와 관련해 미 FDA에서는 시력교정술 후 남는 잔여 각막두께를 250㎛으로 권고하고 있다.따라서 각막절삭량이 많은 고도근시나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잔여각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3D 스마일이나 각막 관련 부작용을 대비할 수 있는 엑스트라 라식라섹이 적합할 수 있다.엑스트라 라식은 원추각막 치료목적으로 시행되던 각막콜라겐 교차결합술을 응용한 수술로, 각막에 리보플라빈을 도포한 뒤 각막조직에 자외선을 쬐어 각막 결합 조직을 견고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러한 각막강화술은 라식, 라섹수술에 적용해 각막의 내구성을 증진시켜 근시퇴행이나 원추각막 등의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3D 스마일라식은 3D 입체형식으로 각막을 투과한 레이저 빔이 교정해야 할 양만큼 각막실질을 절제하여 분리하는 신기술이 구현된 수술이다. 일반 라식라섹처럼 각막절편 제작, 상피층 제거 등의 과정이 필요치 않으며, 2mm의 최소절개만을 통해 모든 수술이 진행된다. 따라서 스마일라식은 기존 수술과 비교했을 때 각막의 신경손상은 1/10 수준, 레이저 적용 면적은 30% 이상 감소하여 각막에 주는 영향 자체가 최소화된 수술로 평가 받고 있다.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수술법이 개발된 만큼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본인의 눈 상태에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또한 이종호 원장은 “안전한 라식, 라섹, 3D스마일수술을 위해서는 사전 정밀검사 단계에서 수술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다각적인 검사는 물론 망막과 시신경, 시세포 등의 건강상태와 질환을 진단하는 망막진단 특수검사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JCI 재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60여 가지의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토대로 시력교정술 적합성 여부를 확인하며, 안전성과 성능이 검증된 12종 22대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3D스마일과 엑스트라 라식, 라섹을 비롯한 올레이저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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