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총장 임해철)가 오는 6월 18일(목)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 남측자락에서 제3기숙사 기공식을 가진다.
제3기숙사 기공식에는 임해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외부인사 및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금일 착공하는 기숙사는 지상 5층 연면적 11,558.45㎡ 규모로 194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되며, 201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며 “주요시설로는 도서실, 최첨단의 정보통신시설, 체력시설,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자체예산으로 기숙사 건축비를 충당하므로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짖는 타 대학 보다는 기숙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에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 이라고 덧 붙였다.
임해철 홍익대학교 총장은 “제3 기숙사가 준공되면 기숙사 수용률이 10% 훨씬 상회하여 재학생의 14%인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고, 지방학생들의 37%가 혜택을 받게 된다” 며 “떄문에 지방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기공식 일정표 1. 일 시 : 2015. 6. 18(목) 15:00 ~ 2. 장 소 : 홍익대학교 제3 기숙사 신축부지 내 (마포구 성산동 3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