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수애가 사람들 앞에서 연정훈 뺨을 때렸다.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 연출/최호철 극본) 4회에서 변지숙(수애)은 거짓말을 한 민석훈(연정훈)의 뺨을 때렸다.이날 사업차 중요한 모임이 있어 SJ가는 굉장히 바빴다. 이 와중에도 변지숙은 친모 강옥순(양미경)이 걱정돼 어쩔 줄 몰라했다. 모친이 집에 안 들어오고 있다는 것. 변지숙은 민석훈에게 모친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아침 일찍 지숙은 민석훈을 보자마자 달려가 "찾았냐"고 물었다. 이때 최미연(유인영)이 민석훈 옆으로 다가와 "누굴 찾고 있냐"고 물었다. 민석훈은 웃으며 "엄마"라고 말한 뒤 "엄마같은 분을 찾고 있나봐. 예전에 도움을 많이 받았데"라고 설명했다. 최미연은 질투심을 드러내며 "나한테 부탁하지. 내가 찾아줄 수도 있었을텐데"라고 비아냥 거렸다.민석훈은 젠틀한 미소와 함께 지숙을 옆 장소로 옮겼다. 거기서 그는 다시 사악한 표정을 드러내며 "내가 당신 엄마 찾을 수 있게 당신이 약속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화를 내며 찾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민석훈은 강옥순이 친구 집에 있다가 늦게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지숙은 "절대 그럴 분이 아니다"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지숙은 몰래 집에 전화를 걸었다가 아직도 모친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깜짝 놀란 지숙은 바로 민석훈을 향해 돌진했다. 그녀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로 민석훈의 뺨을 내리쳤다.모두가 놀라서 입이 쩍 벌어졌고 석훈은 화가 났지만 다시 침착하게 대응했다. 그러나 지숙은 화가 나서 모친을 찾겠다고 이탈해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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